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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6. 미국편-인디펜던스 데이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6편은 미국편인데요.미국의 지리적인 위치와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아메리카 원주민인디언 아메리카에 원래부터 살고 있던 아메리카 원주민은 인디언이라고 불리는 토착민들인데요.유럽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고 땅을 빼앗으려는 과정에서 많은 인디언들이 삶과 터전을 잃게 되었답니다. 세계 최초의 민주공화국미국 미국은 세계 최초로 민주공화국을 달성한 나라인데요.나라의 주권을 왕이나 황제가 갖는게 아니라 모든 국민이 갖고 있는, 국민에게 주권이 있는 나라를 민주 공화국이라고 해요.우리나라는 조선시대까지 임금님인 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군주정치를 해왔고 일제시대 직전 대한제국 시대에는 황제가 나라를 다스려왔죠. 1945년 일본이 패망하고 우리나라가 광복을 한 후.. 2025. 6. 8.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5. 이탈리아편-위기의 르네상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5편은 4편에 이어서이탈리아 편인데요. 르네상스가 일어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시작하고 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천재 예술가로 손꼽힙니다. 위대한 화가 보티첼리 르네상스 초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화가 보티첼리도 빼놓을 수 없어요.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친구 사이였다는 대표 작품'비너스의 탄생' 피렌체 대성당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피렌체의 상징 피렌체 대성당.13세기 말 부터 지어지기 시작했다고 해요. 모나리자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인 모자리자 역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인데요.현재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해요. 2025. 6. 7.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 이탈리아편-로마에서 생긴 일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편은 이탈이아 편인데요.굽 높은 부추 모양처럼 생긴 이탈리아의 수도는 로마(Rome)이죠.고대 로마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만큼 관광지로 유명한 나라 가운데 하나랍니다. 고대로마 로마가 과거에는 '고대 로마'라고 해서 서방 세계의 중심 국가였다고 해요.스코틀랜드를 제외한 영국과 스페인, 이탈리아, 터키, 이집트 등 약 47개 국가가 이 영토에 속해 있답니다.비록 역사 속으로 사라진 고대 로마 이지만 문화적인 영향력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어요. 고대 로마의 신분제 초기 로마 제국은 계급 간의 이동이 가능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신분제를 유지했어요.노력과 운에 따라 자신의 계급보다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고 하니 합리적인 신분제를 가지고 있었네요. 우리 나라는 신라 시대의 골품.. 2025. 6. 4.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3. 독일편-전쟁과 평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3편은 2편에 이어서 독일편이 이어지는데요.히틀러의 유대인 집단학살과 강제노동의 상징인 나치 독일의 모습입니다.나치에 협력해서 막대한 부를 축척한 전범기업들 가운데 과거사를 반성하며 사죄하는 기업들도 있어요. 기억하는 역사, 추모하는 마음 나치에 의해 희생된 이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동판도 세워졌어요.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만들어지기 시작한 추모 걸림돌은 5만개가 넘게 건립되었다고 해요.강제수용소의 생체실험 강제수용소로 끌려온 유대인들은 잔혹한 생체실험의 대상이 되기도 했는데요.일제시대 일본인들도 조선인들을 상대로 하는 생체실험 부대가 있었다고 하죠.독일과 일본같은 전범국가들의 사죄와 반성은 너무나도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싶네요. 600만명의 희생, 나치의 인종청소.. 2025.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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